9월 소비자물가 1.6% 상승…3년 6개월 만에 1%대 진입

홈 > NFT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9월 소비자물가 1.6% 상승…3년 6개월 만에 1%대 진입

코인개미 0 351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9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6% 상승하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년 6개월 만에 1%대로 진입했습니다. 이 통계는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5로 설정되어 있으며, 2020년을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소비자물가의 상승세는 주로 농산물과 채소류의 가격 인상에 기인합니다. 특히 배추는 53.6%, 무는 41.6%, 상추는 31.5% 상승하여 채소류가 11.5% 상승하는 등 농산물 물가가 3.3%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품목들은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에 0.14%포인트 기여했습니다.

한편, 석유류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6% 감소했습니다. 이는 올해 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전체 물가를 0.32%포인트 낮추는 역할을 했습니다. 석유류 가격의 조정이 소비자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여전히 주요 소비 품목인 신선식품 지수는 3.4% 상승하여 가계의 '밥상물가' 부담을 지속적으로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생활물가 지수의 상승률은 1.5%로, 1%대에 진입해 소비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물가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들은 채소류 가격의 상승에 대한 우려를 동반하여 앞으로의 물가 추세에 대한 불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9월 소비자물가는 일부 품목의 가격 하락과 주요 채소류의 급등이 동시에 발생하며 복잡한 경제 상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필수품의 가격 변화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정책 입안자들은 지속적인 물가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