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세가 자리잡다…채소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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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세가 자리잡다…채소가격은 여전히 고공행진"

코인개미 0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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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1.6%로, 물가가 3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인 1%대에 안착했다. 이는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며 석유류 가격이 7.6% 하락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채소 가격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배추 가격은 53.6%, 무는 41.6%, 상추는 31.5%, 풋고추는 27.1% 급등하며 채소 가격이 전체 물가 상승에 미친 영향이 8.8포인트로, 지난 8월의 7.5포인트에 비해 증가했다.

정부는 김장철을 맞아 배추 6000톤을 조기 출하하고, 수입 과일의 할당관세도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체감 물가를 낮추려 하고 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물가의 하향 안정세가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제유가 변동성 및 이상 기후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에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향후 물가 상승률이 2%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중동 사태 등 외부 변수로 인한 유가 불확실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하반기 물가는 2.1%로 나타나며, 가계실질소득을 안정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은행은 금리 인하 압력이 높아진 상황이다. the 통화관계자들은 가계 부채와 집값 상승세를 고려해 신중히 금리 조정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는 10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물가의 안정은 가계소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정부의 경제 정책에도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농산물 가격의 급등과 국제 유가의 향후 추세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변화가 향후 소비와 내수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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