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수의계약 입찰, 메리츠화재와 데일리파트너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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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수의계약 입찰, 메리츠화재와 데일리파트너스 참여

코인개미 0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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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수의계약 입찰에 메리츠화재와 데일리파트너스가 참여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매각 수의계약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한 원매자는 메리츠화재와 국내 사모펀드인 데일리파트너스 두 곳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0월 중순에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G손해보험의 매각 과정은 여러 차례 공개입찰이 있었으나 모두 실패로 돌아가, 결국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새로운 매각 방식에서는 주식매각(M&A) 또는 보험계약을 포함한 자산·부채이전(P&A) 중 원매자가 선택한 방식을 사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인수자가 필요에 따라 자산과 부채 전환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해준다.

매각가는 약 20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손해보험업에 대한 사업권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인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인수 이후 자본 확충 등의 추가 비용은 인수자의 부담으로 남아 변수가 될 수 있다. MG손해보험의 대주주는 국내 사모펀드인 JC파트너스로, 이들은 회사의 9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에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함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매각 건은 금융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의 결정이 보험업계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다. MG손해보험이 매각이 완료되면 새로운 경영체제가 수립되어 UK 및 국내 보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 기대된다. 이번 참여 업체들의 입찰 여부와 향후 협상 과정에 따라 MG손해보험의 향후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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