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매각 수의계약 입찰에 메리츠화재와 데일리파트너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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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매각 수의계약 입찰에 메리츠화재와 데일리파트너스 참여

코인개미 0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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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의 매각을 위한 수의계약 입찰에 두 개의 원매자가 참여하여 금융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의 수의계약 입찰을 마감한 결과 메리츠화재와 사모펀드 데일리파트너스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예금보험공사는 이달 중순 핸드럭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MG손해보험은 앞서 3차례 공개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여 매각이 진행되며, 원매자는 주식매각(M&A) 또는 보험계약을 포함한 자산·부채이전(P&A) 중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 이처럼 유연한 접근 방안은 보다 많은 잠재적 인수자가 참여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MG손해보험의 매각가는 2000억에서 30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손해보험 사업의 진입 장을 확보할 기회가 제공된다. 하지만 인수 후 자본 확충과 같은 추가 비용 부담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인수자들은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 회사의 대주주는 JC파트너스로, 현재 지분 95.5%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에 금융위원회에 의해 MG손해보험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예금보험공사가 그 매각을 대신 진행하고 있다. 이는 금융업체의 건전성을 강화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MG손해보험의 매각이 성사된다면, 이는 보험 산업의 향후 동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화재와 데일리파트너스의 경쟁은 향후 보험 시장의 구조 변화와 함께, 기업의 경영 전략 및 자본 조달 방식에도 연쇄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MG손해보험의 매각과 관련된 이번 수의계약 입찰은 보험 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며, 원매자들의 전략이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러한 과정은 한국 금융 시장의 전반적인 안정화와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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