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콘은행, 태국 디지털 금융 선도하며 최초의 라이선스를 받은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 론칭


태국의 카시콘은행(KBank)은 오는 2025년 첫 분기 중에 '오르빅스 수탁원(Orbix Custodian)'이라는 이름의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서비스는 태국에서 최초로 라이선스를 받은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태국의 디지털 자산 환경 속에서 투자자와 기업이 적절한 보안 및 규제 기준을 준수하며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 9월, 카시콘은행은 태국 자산 기준 2위 금융기관으로서 태국 재무부로부터 디지털 자산 수탁 라이선스를 획득하였다. 새로운 수탁 기관인 '오르빅스 수탁원'은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감독 아래 운영되며, 태국의 금융 규제에 따라 높은 수준의 보안을 보장받는다. 카시콘은행의 사장인 피핏 아넥니티(Pipit Aneaknithi)는 이 서비스가 태국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에决定적인 투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태국이 디지털 경제 중심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디지털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카시콘은행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오르빅스 수탁원'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카시콘은행은 또 다른 자회사인 유니타 캐피탈을 통해 디지털 자산 펀드 매니저인 '오르빅스 인베스트(Orbix Invest)'와 실시간 거래 플랫폼 '오르빅스 트레이드(Orbix Trade, 이전에는 사탕)'를 출시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카시콘은행이 기존 금융 산업과 블록체인을 융합하려는 목표의 일환으로, 최근 발표한 5억 바트 규모의 Q-본드(Q-Bonds) 프로젝트와 매우 밀접하다.
또한, 카시콘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으며, AI 싱가포르 및 구글 리서치와 협력하여 동남아시아 언어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s)을 개발하는 SEALD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카시콘은행이 금융, 기술 및 혁신의 교차점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오르빅스 수탁원'의 론칭은 태국의 디지털 자산 시장에 중요한 이정표로, 태국을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게 할 예정이다. 디지털 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업과 개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카시콘은행은 이 수탁 서비스를 국내외 투자자에게 매력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카시콘은행은 이러한 서비스가 보안과 규제 준수의 장점을 갖춘 디지털 자산 거래와 관련하여 신뢰와 자신감을 구축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불안정한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공황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카시콘은행의 '오르빅스 수탁원'은 태국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보안 및 준수의 기준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카시콘은행은 이러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발전을 가속화하며, 아시아 금융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목할 점은, '오르빅스 수탁원'의 공식 출시는 2025년 초로 예정되어 있어, 태국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