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AIM자산운용, 광화문 오피스 '센터포인트 광화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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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AIM자산운용, 광화문 오피스 '센터포인트 광화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코인개미 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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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AIM자산운용이 서울 광화문의 우량 오피스인 ‘센터포인트 광화문’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영하는 코크렙제36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센터포인트 광화문은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과 알스퀘어의 관리 하에 있으며, 이번 입찰에는 총 8개의 원매자가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교보AIM자산운용과 삼성SRA자산운용 등 5곳이 숏리스트에 올라 최종적으로 교보AIM자산운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

이 자산의 인수가격은 3.3㎡당 36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연면적으로 환산할 경우 전체 매각가는 약 4000억원 초중반대로 예상된다. 센터포인트 광화문은 도심권역(CBD)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만8946㎡의 연면적을 가진 지하 7층에서 지상 20층 구조의 빌딩이다. 이 건물은 높은 건폐율(54.4%)과 용적률(997.3%)을 보유하고 있어, 오피스 시장에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센터포인트 광화문은 훌륭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3호선 경복궁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임차인들에게 유리한 입지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김앤장법률사무소, 현대해상, 생명보험협회 등 우량 기업들이 임차인으로 입주해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2016년 마스턴투자운용으로부터 이 자산을 약 3200억원에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거래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시장에서는 1조원 규모의 매각가가 거론되는 금호석유화학그룹 본사 사옥 ‘시그니쳐타워’를 포함하여, 공평동 G1 오피스, 을지트윈타워, 남산소월타워, 오렌지센터, 씨티센터타워 등 다양한 CBD 우량 자산들이 매물로 나와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장 동향은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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