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코스콤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로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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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코스콤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로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코인개미 0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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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8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일상에서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자는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들며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약속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며 다른 참여자를 지명해 동참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창현 사장은 이번 챌린지에 신영증권의 황성엽 사장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주자로는 넥스트레이드의 김학수 대표를 지명한 바 있다. 윤 사장은 “코스콤은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책임을 갖고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특히 회사 내 모든 종이컵을 폐기하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임직원 모두가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각 기업과 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줄임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 사장의 참여와 같은 기업 리더의 역할은 지속 가능한 사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기업의 친환경 정책을 알리고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캠페인에 참여하여 더욱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길 기대한다.

이와 같은 행보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이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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