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로이드, 5조 원 규모 테일러메이드 경영권 매각작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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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로이드, 5조 원 규모 테일러메이드 경영권 매각작업 본격 착수

코인개미 0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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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세계 3대 골프 용품 기업인 테일러메이드의 경영권 매각을 최우선 전략으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는 경영권 매각을 통해 빠른 투자 회수를 이루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티저 레터 발송을 시작으로 진행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결정은 전반적으로 IPO(기업공개)보다 경영권 매각이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연유했다. 센트로이드는 JP모건과 제프리스 등 재무 자문사를 선임해 다양한 투자 회수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왔으며, 특히 최근 5년간 테일러메이드의 연평균 순매출액 및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기준으로 각각 10%와 1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 점을 강조했다.

경영권 매각이 선택될 경우, 테일러메이드의 가치가 프리미엄을 통한 밸류에이션 극대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절차로 인해 투자 회수의 확실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글로벌 골프 M&A 시장이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IPO를 통한 투자회수는 상장 시 밸류에이션 할인 및 거시 경제 변수로 인해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우선 순위를 가질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센트로이드는 향후 시장 여건에 따라 IPO 준비를 병행하거나 필요에 따라 전략적인 방향 전환도 고려할 방침이다.

테일러메이드는 특정 유명 골퍼 타이거 우즈와의 협업을 통해 골프 의류 브랜드 ‘Sun Day Red’를 출시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센트로이드는 이와 같은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투자자에게 납득할 만한 성장 스토리를 제시할 계획이며, existing 투자자들의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전략 수립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센트로이드의 테일러메이드 경영권 매각 추진은 그들의 투자 회수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이며, 골프 용품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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