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캐피탈대부, 마스턴캐피탈 인수 무산…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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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캐피탈대부, 마스턴캐피탈 인수 무산…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상실

코인개미 0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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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 업계에서 중요한 사건이 발생했다. 유미캐피탈대부, 테크메이트코리아의 자회사로 알려진 이 금융사는 마스턴캐피탈의 인수를 시도했지만, 최근 인수가 무산되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캐피탈의 매각 측은 15일 유미캐피탈대부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가 상실되었음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미캐피탈대부와 매각 측은 인수 조건을 조율하는 협상 과정에서 여러 차례 난항을 겪었고, 결국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매각 측은 자문사인 딜로이트안진을 통해 다른 입찰 참여 후보자들에게 더 이상 마스턴캐피탈의 매각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하였다. 재입찰과 관련하여 추후 결정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유미캐피탈대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제2금융권에 진출하고, 더불어 대출 리스크 시스템을 개선하며, 우량 영업 자산을 확보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을 세웠었다. 한편, 마스턴캐피탈 인수 경쟁에서 뛰었던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운영사)는 여러 조건을 검토한 후 본입찰에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마스턴캐피탈은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과 NH투자증권의 공동 출자로 설립된 금융회사로, 마스턴투자운용이 최대 주주이며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30%의 지분을 가진 상황이다. 마스턴캐피탈은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할부금융, 리스, 자산담보부대출(ABL),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수 무산은 금융 시장에서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유미캐피탈대부와 마스턴캐피탈 간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향후 마스턴캐피탈의 매각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소비자금융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제2금융권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가운데, 이러한 동향은 향후 시장의 윤곽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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