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뱅킹의 선두주자로 나선다
코인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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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4:41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뱅크로서의 비전을 갖고 있으며, 최근의 인터뷰에서 창립자 겸 이사장인 마이클 세일러가 이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52,220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15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법인 비트코인 보유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21세기 최고의 자산으로 여기며, 이를 디지털 자본의 혁신적인 형태로 설정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 수단과 장기 가치 저장의 방안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이 시간이 지나면 기관 투자자와 소매 투자자 모두에게 핵심 자산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종 목표가 비트코인 은행으로 자리잡고, 수조 달러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라 언급했다. 그는 회사가 비트코인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대형 금융 기관으로 발전하길 원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비트코인 자본 시장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러한 상품에는 주식, 전환 사채, 고정 수익 증권, 우선주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러한 접근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재정의된 역할을 수행하고, 더 나아가 비트코인을 새로운 자산 클래스에 포함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미래 가치에 대한 세일러의 예측은 주목할 만하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2045년까지 13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비트코인이 세계 금융 자본의 약 7%를 차지할 것임을 내포한다고 설명했다. 그의 전망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채무, 자본 증자 및 기타 금융 기구를 통해 자본을 조달하려는 계획과 연계된다. 세일러는 회사의 채무 전략이 "무한히 확장 가능하다"고 하여 지속적인 비트코인 획득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 이후 비트코인 구매를 공격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 acquisitions는 채무와 자본을 혼합하여 비용이 지불된다. 최근에는 추가로 7,420 비트코인을 사들여 252,220 비트코인으로 보유량을 늘렸다. 현재 이 회사의 총 인수 비용은 99억 달러에 이르며, 현재 부채는 약 30억 달러로, 이는 향후 추가 구매를 위한 위치를 강화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금융 시장의 리더로서 자리잡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세일러의 비전이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