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차은우와 함께하는 AI 통화비서 출시 예고…3분기 실적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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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차은우와 함께하는 AI 통화비서 출시 예고…3분기 실적도 기대

코인개미 0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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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제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과 일치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받고 있다. DB금융투자는 LG유플러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6439억원, 2518억원으로 예상하며, 목표가를 1만3500원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알뜰폰(MVNO) 중심으로 무선 가입자의 증가와 5G 전환 비율이 70%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DB금융투자는 LG유플러스의 4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4분기에는 서버 관련 상각비의 증가폭이 줄어들고, 인건비도 상반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DB금융투자는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사업 또한 주목할 만하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화비서 솔루션 '익시오'를 연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이 솔루션은 통화가 어려운 경우 AI가 직접 전화를 받아 통화 내용을 기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최근 AI 전환 분야의 모델로 발탁된 차은우의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DB금융투자는 '익시오'와 관련된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와의 연계된 AI 신사업 전략이 효율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신은정 연구원은 "연 환산 배당수익률이 6.7%로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타사보다 부진했던 실적이 개선된다면 주가 상승이 충분히 가능함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의 이러한 새로운 시도와 긍정적인 실적 전망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차은우와의 협업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AI 기반 서비스 확장은 앞으로 LG유플러스가 시장에서 더욱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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