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E&C, 첫 수주 50억 원…글로벌 스마트팜 시장 확장 기대

홈 > NFT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우듬지E&C, 첫 수주 50억 원…글로벌 스마트팜 시장 확장 기대

코인개미 0 136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우듬지E&C가 스마트팜 분야에서 첫 번째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수주는 농산물 생산업체 만이팜㈜과 체결된 것으로, 경남 진주에 청년 스마트팜 유리온실을 설치하는 공사에 대한 계약이 이루어졌다. 계약 규모는 약 50억원에 이르며, 이는 우듬지E&C가 자회사로서 첫 번째 외부 프로젝트를 수주한 성과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우듬지E&C는 스마트팜 솔루션 전문기업인 우듬지팜이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로, 스마트팜의 설치와 운영 등 모든 과정에서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우듬지E&C는 단순한 건축 서비스를 넘어 시스템 구성, 기본 설계 및 판매망 구축 같은 컨설팅 영역에도 진출해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특히 우듬지E&C의 성장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 124억 달러 규모에서 올해는 17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6년까지는 이 시장 규모가 31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듬지팜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중동 시장,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넘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듬지E&C는 국내에서도 추가 고객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진행 중이며, 유리온실 수주를 위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회사는 만이팜과의 계약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스마트팜 운영에서 쌓은 노하우를 통해 선진 농업 분야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듬지E&C의 성과는 우듬지팜의 실적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이 올해 연결 매출에 긍정적으로 반영된다면, 기업의 외형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듬지팜은 지난해 639억4000만원의 매출과 35억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우듬지E&C의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을 나타내며, 앞으로의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inked Image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