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레인, 공모가 2만3000원으로 확정…경쟁률 1000.10대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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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공모가 2만3000원으로 확정…경쟁률 1000.10대1 기록

코인개미 0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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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분리막 전문 기업 에어레인이 최근 5거래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희망 범위인 1만6000원에서 1만85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3000원으로 결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에서 2228개의 기관이 참여하며 총 9억8만7000주가 신청됐다. 이는 단순 경쟁률로 환산할 경우 1000.10대1에 달하는 수치이다.

에어레인의 이번 공모로 조달된 총 금액은 약 276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상장 이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8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기관이 희망 범위 상단인 1만85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점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할 자금을 이용하여 이오노머 양산 및 재활용과 액화이산화탄소 유통과 같은 혁신적인 신사업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물론 환경 문제 해결과 함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에어레인은 일반청약을 이번 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 달 8일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신영증권이 맡았다. 에어레인의 상장 이후 기대되는 시장 반응과 산업 내 위치는 특히 기체분리막 분야에서의 기술력 및 성장 가능성에 따라 향후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에어레인의 공모는 기체분리막 솔루션 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인식한 기관투자자들의 확고한 신뢰를 반영하고 있으며,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과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기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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