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사용자 지표 회복 후 매수 전략 필요… 목표 주가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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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사용자 지표 회복 후 매수 전략 필요… 목표 주가 하향 조정"

코인개미 0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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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4일 SOOP의 주가 회복을 위해 이용자 지표의 반등이 필수적이라고 평가하며,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16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SOOP의 3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했으며, 매출액은 1098억원, 영업이익은 2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수치는 시장의 예상인 287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시기에 SOOP의 전체 영업비용은 848억원으로 예상되며, 상품권 관련 대손상각비와 올림픽 중계권료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큰 폭의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OOP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가 조정받으면서 밸류에이션이 9.4배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상반기 동안 SOOP의 매출은 약 25%, 영업이익은 50%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으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연초 대비 100만명 이상 감소했다. 이로 인해 밸류에이션의 하락이 초래되었다.

종합적으로 볼 때, 플랫폼 기업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점점 더 엄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SOOP의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사용자 지표의 회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SOOP의 밸류에이션이 트위치 철수 이전의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며, 현재 주가에서의 추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그는 3분기 이용자 지표와 동남아 시장의 진척 상황을 먼저 확인한 후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분석은 SOOP이 직면한 여러 도전 과제를 시사하며, 기업의 성장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활발한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게 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 방식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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