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 정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 통해 비트코인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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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 정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 통해 비트코인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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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여러 주 정부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주식에 대한 투자를 급격히 늘리며 비트코인에 대한 간접적인 노출을 추구하고 있는 추세가 나타났다. 2025년 1분기 동안, 14개 주 정부가 총 6억 3천 2백만 달러의 MSTR 주식을 보유하게 되며 이전 분기 대비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 자금이 비트코인에 대한 간접적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CEO 마이클 세일러의 지휘 아래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축적해온 기업으로, 현재 기업의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양이 상당하다. 이러한 이유로 MSTR 주식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의 대리인 역할을 하게 되며, 주 정부 입장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소와의 직접적인 거래보다 더욱 접근하기 쉬운 경로가 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는 현재 2억 7천 6백만 달러의 MSTR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캘리포니아 공적연금의 포트폴리오에서 전략적으로 할당된 금액이다.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주도 상당한 수의 MSTR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타주는 MSTR 주식의 보유량이 2025년 1분기에 무려 184% 증가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일부 주는 MSTR을 선택하는 대신 다른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위스콘신 투자위원회는 블랙락의 스팟 비트코인 ETF에 대한 3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매각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각 주의 투자 전략이 일관되지 않음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상반된 결정은 시장 성과, 규제 환경, 내부 투자 가이드라인 등의 여러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MSTR에 대한 투자는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을 공유하게 되지만,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 부채 구조 등으로 인해 리스크가 추가된다. 그러나 주 정부 투자 위원회는 수많은 규제 환경에서 MSTR이 기존 투자 틀 안에서 더욱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경로로 인식하기 때문에 이러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런 변화는 전통적인 금융 기관들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하고 있다는 강한 신호를 보내준다. 미국의 주 정부들이 MSTR을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현상은, 디지털 자산이 더 널리 수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 주 정부들이 더 직접적인 암호화폐 투자 방법을 고려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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