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코웨어, 최대주주의 공개매수로 상장폐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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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코웨어, 최대주주의 공개매수로 상장폐지 초읽기

코인개미 0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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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텔코웨어가 자발적인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 절차에 돌입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텔코웨어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금한태 씨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33만2438주에 대한 공개매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개매수의 가격은 주당 1만3000원으로, 이는 최근 거래일 종가인 9810원보다 무려 32.52% 높은 금액이다.

현재 금한태 대표와 그의 계열사인 텔코인의 특수관계인 지분은 총 30.65%에 달한다. 공개매수를 통해 25.24%의 추가 지분을 확보하게 되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게 되는 주식은 총 516만4003주로 늘어나게 되며, 이는 발행 주식의 55.89%에 해당한다. 이렇게 되면 자사주를 포함한 지분 비율이 100%에 도달하게 되어, 현행 법률에 의거한 자발적 상장폐지가 가능해진다.

텔코웨어는 최근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관련된 정치적 이슈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자사주 비중은 40%가 넘는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유심 전 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경험이 부각되면서, 텔코웨어는 관련 수혜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개매수는 최종 목표 수량에 도달할 경우 텔코웨어의 상장폐지가 이를 통해 더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주주들은 금 대표의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향후 텔코웨어의 기업 전략에 따른 변수가 무엇인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텔코웨어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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