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레인, IMM인베 인프라 8호 펀드 LP 지분 투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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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레인, IMM인베 인프라 8호 펀드 LP 지분 투자 완료

코인개미 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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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레인(Hamilton Lane)은 20일, IMM인베스트먼트(IMM Investment)와 함께 IMM 인프라 8호 펀드에 LP(유한책임사원) 지분을 세컨더리 거래 방식으로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기존 유한책임사원이 보유한 펀드 지분을 해밀턴레인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 매도자는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고, 매수자는 이미 투자된 자산에 대한 안정성을 획득하게 되는 이점이 있다.

IMM 인베스트먼트는 1999년에 설립된 국내 대표 대체투자회사로, 현재 벤처캐피탈, 그로쓰에쿼티,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9.1조 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서울, 싱가포르, 도쿄, 홍콩의 4개 사무소에서 67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해밀턴레인은 약 1350억 달러 규모의 블라인드펀드와 8210억 달러 이상의 별도운용계정(SMA)으로 구성된 총 956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며, 글로벌 사모시장 투자에 특화된 운영 전략을 가진 글로벌 운용사다.

이번 IMM 인프라 8호 펀드는 에너지, 모빌리티, 디지털 인프라, 사회 기반 시설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코어 플러스 및 밸류애드 인프라 투자 펀드로 자리잡고 있다. 백진흠 IMM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법인 대표는 “해밀턴레인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각과 풍부한 세컨더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IMM의 인프라 자산을 더욱 체계적이고 확장되게 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거래가 IMM인베스트먼트의 인프라 운용 역량이 인정받은 성과라고 강조하며, 한국이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 중요한 투자처로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브렌트 버넷 해밀턴레인 인프라 및 실물자산 대표는 “인프라 세컨더리 시장에서 엄청난 기회가 있으며, 세컨더리 수요 증가와 전 세계 인프라 운용 자산(AUM) 증가에 따라 확장이 예상된다”면서, IMM 인프라 8호 펀드에 대한 투자는 차별화된 기회를 식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해밀턴레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이 펀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거래는 IMM인베스트먼트가 국내 중심 투자사에서 아시아 지역 투자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2023년 설립된 IMM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 법인은 글로벌 투자자 유치 및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해외 거점으로서, 향후 국경을 넘는 인프라 및 대체투자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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