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고속 유전자 합성 플랫폼 메가베이스 합성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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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고속 유전자 합성 플랫폼 메가베이스 합성기 출시

코인개미 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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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가 자사에서 개발한 차세대 유전자 합성 플랫폼, 메가베이스 합성기(MegaBase Synthesizer)를 통해 유전자 합성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1152개의 유전자를 조립할 수 있는 고속 플랫폼으로, 고밀도 올리고 합성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며 바이오니아의 합성생물학 분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베이스 합성기는 한 번에 5만6448개의 다양한 올리고 풀(oligo pool)을 병렬로 합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도화된 포스포라마이드(phosphoramidite) 화학 공정을 기반으로 하여 효소 기반 합성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생산성과 정확도를 자랑한다. 특히, 마이크로어레이 기반 방식에서 발생하는 저농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대량 합성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유전자 합성에 필요한 핵심 원재료를 자체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월 최대 50메가베이스(Mb) 규모의 올리고 풀을 생산할 수 있다. 더불어 1/1000 스케일 합성 공정을 통해 원재료 비용을 크게 줄여 고품질 서비스를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메가베이스 합성기를 포함해 HT-oligo™ 합성기와 같은 고성능 합성기를 활용하고 있는 바이오니아는 대규모 유전자 합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도화된 합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메가베이스 합성기는 합성생물학 분야 연구자들에게 강력하고 접근성 높은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며, "고속 합성력과 자체 원재료 생산을 결합함으로써 대규모 유전체 프로젝트의 진입 장벽을 낮출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발전은 메가베이스 합성기가 앞으로 생명과학 연구 및 산업 응용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하며, 바이오니아의 글로벌 합성생물학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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