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헬스케어 중심의 고속 성장에 주목… 주가 회복 기대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며 주가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상상인증권은 동국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설정했다. 이 보고서는 동국제약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영업이익 2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으며, 매출액 또한 2237억원으로 13.7%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가운데, 특히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평가된다. 상상인증권은 화장품 및 미용기기 등 뷰티사업 부문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강한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10% 후반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의료기기 부문 역시 부진에서 벗어나 1분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점이 주목할 만하다. 신제품의 출시와 유통망 확대로 인해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 그 배경이다. 상상인증권은 동국제약이 제약업과 화장품업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전통 제약사와는 다른 본질적인 기업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뷰티사업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동국제약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화장품 사업의 영업 실적이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고성장을 이루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여겨진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화장품, 에스테틱, 미용기기 등 헬스케어 사업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주가는 크게 회복되고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강력한 기업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헬스케어 및 뷰티 산업의 확장과 변화 속에서 투자자들은 동국제약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이는 주식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전반적으로 헬스케어 중심의 고성장은 동국제약을 단순한 제약사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한 사업군으로 확대해 나아가고 있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