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 미국에 천연가스 인프라 집중 투자 ETF 출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미국 최초로 천연가스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는 테마형 액티브 ETF를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삼성자산운용이 두 종의 채권형 ETF를 미국 시장에 상장한 것에 이어, 자회사로서 주식형 상품을 미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성과로 평가된다.
삼성자산운용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미국 ETF 운용사 앰플리파이와 협력하여, 미국 뉴욕거래소에 'USNG'라는 티커를 가진 ETF를 20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상장했다. 이 ETF는 주로 천연가스 인프라와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투자의 여건과 시장 트렌드에 맞춰 능동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이는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 특히 주목받는 투자 전략으로 보인다.
기존의 ETF 시장은 안정성과 유동성을 포함하여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나,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보다 개인 맞춤형 투자 접점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시장 점유를 도모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의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글로벌 자산 운용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 'USNG' ETF는 천연가스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성과와 글로벌 에너지 정책 변화를 다양한 지표를 통해 반영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와 리스크 관리 전략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ETF는 장기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며, 에너지 인프라의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투자자에게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상장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해외 시장에서의 전략적 성장을 꾀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 한 번 강화되고, 향후 더 많은 혁신적인 금융 상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