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아이폰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의 AI 기기 스타트업 io 인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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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아이폰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의 AI 기기 스타트업 io 인수 발표

코인개미 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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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는 2025년 5월 21일에 조니 아이브가 설립한 인공지능 기기 스타트업 io를 64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전액 주식으로 이루어지며, OpenAI의 현재 지분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수는 OpenAI의 최대 인수 건으로, 불과 몇 주 전 AI 보조 코딩 도구인 Windsurf를 3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것에 이어 이뤄졌다.

조니 아이브는 OpenAI와 io에서 "심도 있는 창의적 및 디자인 책임"을 맡게 되며, io는 OpenAI와 통합될 예정이다. 그러나 아이브와 그의 창의적 집단인 LoveFrom은 독립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아이브는 2019년에 애플을 떠나 LoveFrom을 설립했으며, 애플에서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에어 등의 상징적인 제품을 디자인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애플의 새로운 본사인 애플 파크 디자인에도 참여해 2004년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2019년에 개업하였다.

이번 인수 소식은 OpenAI가 최근 소프트뱅크가 주도한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3,000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 받았으며, Google, Anthropic, 엘론 머스크의 xAI와 같은 경쟁자들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새로운 제품을 정기적으로 출시하는 상황 속에서 나왔다. OpenAI는 이러한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하드웨어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하드웨어 분야 역시 적극적으로 제고하고자, OpenAI는 지난해 11월 메타의 증강 현실 안경 프로젝트 '오리온'의 전 책임자를 영입해 로봇 및 소비자 하드웨어 사업을 이끌고 있다. 캐틀린 "CK" 칼리노프스키는 이 역할이 "OpenAI의 로봇 작업과 파트너십에 집중해 AI를 현실 세계에 도입하고 인류의 이익을 위한 혜택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 나아가, OpenAI는 지난해 말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로봇 스타트업인 Physical Intelligence에 4억 달러를 투자하였으며, 이 스타트업은 24억 달러의 포스트 머니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이 스타트업은 "일반 목적 AI를 현실 세계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과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로봇을 구동할 계획이다.

이 모든 것은 OpenAI가 하드웨어와 AI의 접목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AI와 로봇 기술이 융합할 때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중임을 보여준다. 이번 인수는 OpenAI의 미래 비전과도 맞물리며, 그들이 향후 어떤 혁신을 이루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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