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CATL 홍콩 IPO에 6000만 달러 투자하며 신에너지 산업에 대한 전략적 행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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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CATL 홍콩 IPO에 6000만 달러 투자하며 신에너지 산업에 대한 전략적 행보 지속

코인개미 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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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중국의 대표적인 신에너지 기업인 CATL의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에 코너스톤 투자자로 참여하여 6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신에너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전략적 투자 행보로 분석된다.

CATL의 홍콩 상장은 2018년 선전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두 번째 상장이며, 이번 추가 옵션이 행사됨에 따라 총 조달 금액은 약 410억 홍콩 달러, 즉 약 53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2023년 전 세계에서 진행된 IPO 중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코너스톤 투자는 공모가가 확정되기 전 일부 물량을 미리 배정받는 방식으로, 투자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미래에셋은 이번 IPO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기관 투자자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당히 높은 배정 물량을 확보하여 투자 전문성과 고객사와의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시노펙(Sinopec), 쿠웨이트 투자청(KIA), 힐하우스 캐피탈(Hillhouse Capital), UBS 등 세계적인 기관 투자자들도 코너스톤 투자자로 참여하였다. 이들 기관은 모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수배수 이상의 청약이 몰렸다.

이번 투자는 미래에셋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사례다. 또한, 중국의 신성장 산업과의 전략적 연계 강화를 통해, 그리고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번 투자는 미래에셋의 장기적인 성장 테마에 부합하는 글로벌 분산 투자 철학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미래에셋의 이번 CATL 투자로 인해 양사는 중장기적 협력관계를 심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 4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주최한 ‘차이나데이 2025’ 행사에 CATL이 직접 참여하여 주요 한국 기관 투자자들과의 교류가 이루어진 바 있으며, 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는 본사 차원의 투자 기회를 창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투자는 미래에셋의 여러 계열사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향후 CATL을 포함한 다양한 중국 혁신 기업들과의 전략적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글로벌 신산업 중심으로 투자 기회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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