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 군 변화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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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 군 변화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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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웨스트포인트 미국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자신의 군 변화 정책을 강조하며 연설을 했다. 이날 연설은 마치 캠페인 연설처럼 진행되었으며, 트럼프는 자신이 주도한 군 개혁, 특히 다양성, 공정성 및 포용성 프로그램의 제외에 대한 내용을 강조했다. "여러분은 미국의 황금기에 들어선 웨스트포인트 졸업생들입니다"라며, 그는 졸업생들에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불어넣었다.

연설이 거의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는 "미국 우선" 정책을 내세우며 미국 군대의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졸업생들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군대의 장교가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군대를 재건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이 군대가 강력해졌다는 것을 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는 전통적인 졸업식 연설에서 볼 수 있는 졸업생들에게의 조언과 함께 그의 2024년 대선 캠페인에서 자주 사용했던 전직 대통령 비판을 섞어 진행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정부 성과를 들며, "군대의 임무는 적을 압도하고 미국에 대한 모든 위협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주장하기를, 현재의 군대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군대"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과거의 행정부를 비난하며, 일부 군인들이 "우리가 원하지 않는 나라에 Nation Building을 하러 떠났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발언은 지난 몇 년 간의 국가의 군사 정책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는 또한 "분열적이고 경멸적인 정치 훈련으로부터 우리 군대의 병사들을 해방시켰다"고 평가하며, 자신의 정책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웨스트포인트는 트럼프의 행정부 지침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포럼 클럽, 일본 포럼 클럽, 라틴 문화 클럽 등 여러 문화 동아리를 폐지했다. 이러한 차별성 공정성 및 포용성 프로그램(DEI) 제거는 군사 아카데미에서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의 사회적 변화에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펜타곤은 웨스트포인트를 포함한 군사 아카데미에 대해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을 언급한 도서를 도서관에서 제거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러한 조치는 공정성과 포용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군의 단결력과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웨스트포인트 연설은 그의 군 개혁과 정치적 비전을 명확히 하며, 교육과 군사적 전통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다. 그는 졸업생들에게 "여러분이 군의 미래이자, 이 나라의 미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연설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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