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3년 연속 매출 1위…2022년도 매출 209조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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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3년 연속 매출 1위…2022년도 매출 209조원 기록

코인개미 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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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1000대 상장사의 매출 총액이 1997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2002년부터 2024년까지 23년 연속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CXO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2023년 매출 규모는 1863조원이었으나, 2024년에는 134조원이 증가한 1997조원에 이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209조 5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2년 211조 8674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연결 기준으로도 300조 8709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2022년의 302조 2313억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처럼 삼성전자는 1996년 15조 8745억원으로 세 번째 매출을 올리던 시절에서 2002년에 1위로 올라선 이후, 단 한 번도 그 위치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

그 당시 삼성전자의 매출 외형은 39조 8131억원에 불과했으나, 2010년에는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는 성과를 달성하고, 2022년에는 매출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국내 1000대 기업 매출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5%로, 2023년의 9.1%에서 일부 회복된 형태이다. 그러나 2021년과 2020년에 비해선 여전히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조원이 넘는 기업은 총 248곳에 달하며, 이는 지난 2022년의 258곳에서 감소한 수치다. 특히, 에코프로비엠은 2023년에 3조원대의 매출을 기록했고, 매출 100위권에 진입했으나, 지난해에는 6900억원대로 내려가며 300위권으로 밀려났다. 반면, 넷마블은 2023년에는 7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1조 824억원으로 다시 1조 클럽에 복귀하였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매출 상위 10위 기업의 순위는 삼성전자, 한국전력공사, 현대차, 기아가 1~4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그 외의 기업들은 순위 변동이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5위로 올라서고, 한국가스공사는 7위로 내려가는 등 매출 순위에 큰 변화가 생겼다. S-Oil과 LG전자,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은 각각 한 계단씩 하락하였다.

한국CXO연구소의 오일선 소장은 "2024년 1분기 경영 성적만으로 보면 전자 업종과 자동차, 조선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연초에 예측했던 대로 1000대 기업의 매출이 2000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2분기 이후 트럼프 관세 등으로 인한 변수로 인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분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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