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온체인 증거 자산 보유가 보안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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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온체인 증거 자산 보유가 보안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경고

코인개미 0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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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 산업에서 보안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이사회 의장이 증거 자산 보유(Proof of Reserves, PoR) 개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 모델은 암호화폐 투자자들 간의 신뢰를 증진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그 효과와 실행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세일러는 PoR가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안도감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증거 자산 보유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고객의 예치금에 해당하는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종종 제3자 감사 기관에 의해 수행되어, 거래소가 부정한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음을 투자자들에게 증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세일러는 PoR의 유행에도 불구하고 이 모델은 ‘오도적’이며 ‘생태계에 해롭다’고 비판한다.

세일러는 증거 자산 보유를 통한 감사는 효과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거래소의 건강과 안정성을 해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그는 이러한 감사가 거래소가 언급한 자산이 담보로 묶여 있는지 여부, 또는 여러 번 담보로 제출되었는지를 적절히 평가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에 의존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실제 유동성과 금융 건강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 다.

세일러는 종합적인 위험 관리 관행을 강력히 지지하는 인물로, 그는 증거 자산 보유 대신 더 rigor한 재무 공시와 단순한 자산 잔고 확인을 넘어서는 정기 감사를 제안한다. 그는 자산 잔고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거래소의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암호화폐 환경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디지털 자산 거래소의 투명성과 보안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가 중심 무대에 다가서고 있다. 업계가 세일러의 경고를 듣고 PoR 방식을 계속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그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지켜보아야 할 문제다. 하지만 세일러의 비판적 입장은 투자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대화에 귀중한 차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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