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강세 지속, GS건설 5% 상승


최근 건설주가 전반적인 업황 개선과 21대 대통령 선거 후 경기 부양책의 수혜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기준 GS건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250원, 즉 5.95% 상승한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건설(0.32%), 대우건설(2.60%), HDC현대산업개발(0.21%) 등의 주가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현재 건설주 상승의 배경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 먼저,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기준금리의 하락 기조 또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기업 가치의 저평가 상태, 그리고 원자력 발전 사업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건설시장에 대한 매력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 3일에 예정된 조기 대선과 관련하여, 정치적 변화와 관계없이 재개발 및 재건축에 대한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건설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양당 모두 수도권 아파트 공급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재개발 및 재건축 시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건설 부문에서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현대건설과 GS건설을 톱픽으로 제시하고 DL이앤씨를 관심 종목으로 추천하였다. 이처럼 건설주들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는 단순한 유행에 그치지 않고, 향후 몇 년간의 경기 회복 흐름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러한 다각적인 요소들이 결합하여 건설주는 향후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 시점을 기회로 삼아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건설주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