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중국 음악 플랫폼 텐센트 뮤직과 협력…목표주가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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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중국 음악 플랫폼 텐센트 뮤직과 협력…목표주가 상향 조정

코인개미 0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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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에스엠의 주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조정했다. 이는 한한령 완화 기대감과 에스엠의 2대 주주인 하이브가 보유한 지분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인 텐센트 뮤직에 매각한 것에서 기인한다. 이러한 변화는 주가 상승을 위한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과거 사례를 고려할 때, 한한령이 완화될 때마다 케이팝 산업의 주가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하나증권은 이러한 패턴을 바탕으로 향후 2년간 13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 사이클이 2분기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텐센트 뮤직이 에스엠의 자회사인 디어유와의 협업을 통한 중국 시장 진출에 가속을 붙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스엠은 최근 하이브가 보유한 9.66%의 지분을 주당 11만원에 텐센트 뮤직에 매각했다. 이는 하이브가 제시한 공개 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은 가격에서 이루어져, 기존의 오버행 우려를 해소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하나증권은 이로 인해 시장의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텐센트는 카카오뿐만 아니라 에스엠에도 투자를 진행해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텐센트 뮤직의 최근 실적 컨퍼런스에서는 YG와 스타쉽(카카오엔터)과의 계약 갱신, 지드래곤의 공식 응원봉 및 굿즈 판매, 에스파의 첫 전시회와 베이비몬스터의 팝업스토어 개최 등이 언급되어 케이팝 관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디어유의 중국 진출이 빠르면 다음 달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협업의 시너지를 즉각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라이즈의 앨범 판매 호조로 인해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최선호주로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에스엠은 음반, 음원, 굿즈 등 다양한 매니지먼트 부문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강력한 요소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는 한한령 완화와 함께 중국 시장에서의 케이팝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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