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서울에너지공사와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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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서울에너지공사와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위한 협약 체결

코인개미 0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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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하여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28일 서울 마포구 효성중공업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와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안전기준 개발, 수소 충전설비의 국산화 및 실증 협력, 청정수소발전 공동사업 발굴 등 수소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지역 내 수소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확장하고, 효성중공업의 기술력과 경험을 활용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소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효성중공업은 이미 국내 수소충전시스템 시장에서 1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20년 가까이 쌓아온 수소충전사업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충전소 토털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21년 글로벌 가스 및 화학 기업인 린데와의 협업을 통해 린데수소에너지 및 효성하이드로젠이라는 두 개의 합작법인을 설립하였고, 액화수소의 판매 및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효성중공업은 작년 10월 전라남도 광양에 첫 액화수소충전소를 준공한 데 이어, 향후 21개의 충전소를 전국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태희 대표는 "이번 협력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효성중공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서울을 수소 모빌리티의 선도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수소 기반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서울시와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수소경제는 향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연구와 투자가 필수적이다. 효성중공업과 서울에너지공사의 협력으로 서울이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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