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제트블루와의 협약 통해 JFK 공항으로 재진입

홈 > NFT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유나이티드 항공, 제트블루와의 협약 통해 JFK 공항으로 재진입

코인개미 0 123
0729358a9583a37685b3d34d6024c760_1739934309_7119.png


유나이티드 항공이 제트블루 항공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에 재진입할 계획이다. 해당 파트너십은 '블루 스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두 항공사 고객들이 서로의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양사 모두 엘리트 고객에게 우선 탑승과 더욱 넉넉한 좌석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일부는 올 가을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정확한 일정이나 재정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제트블루의 경영진은 대형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및 델타 항공과의 경쟁을 위해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새로운 협약은 제트블루가 과거 아메리칸 항공과의 동북부 지역 제휴에서 겪었던 항공편 조정과는 다르며, 이는 두 해운사 모두 법원에서 반독점 문제로 제휴가 무산된 경험이 있다는 배경이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2015년에 JFK를 떠났으며, 현재 CEO인 스콧 커비는 이 결정을 실수로 간주하고 있다. 커비는 트랜스콘티넨탈 항공편을 뉴어크로 이동시키면서 아메리칸 항공이 일부 기업 고객을 유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는 2021년에 잠시 JFK에 복귀했지만, 2022년에는 장기 슬롯을 확보하지 못해 다시 떠나야 했다.

커비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JFK 재진입 의지를 반복적으로 표명해 왔으며, 최근에는 뉴어크 허브에서의 항공 교통 직원 부족과 혼잡 문제를 겪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나이티드는 JFK에서 최대 7개의 왕복 항공편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며, 이는 뉴욕 지역에서의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나이티드의 JFK 운항은 최소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제트블루는 뉴어크 공항에서 8개의 항공편을 확보하게 된다. 유나이티드는 JFK에서 어떤 노선을 운영할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마지막 서비스는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노선이었다.

이번 항공사 간의 협약은 '순 중립적인 교환'으로 일컬어지며, 이는 두 항공사 모두의 네트워크에 더 많은 선택권과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트블루의 CEO 조안나 제라르티는 "이 협력은 산업에 대한 대담한 전진이며, 고객 중심의 두 항공사가 여행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Linked Image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