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문, 비트코인으로 가상자산 시장 지배하겠다는 야심 드러내

홈 > NFT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트럼프 가문, 비트코인으로 가상자산 시장 지배하겠다는 야심 드러내

코인개미 0 88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아들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행사에 참석해 미국의 가상자산 시장 주도를 강조했다. 행사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3조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시장을 미국에 확실히 잡아두겠다"며 가상자산이 이미 미국 경제의 주류로 자리 잡았음을 선언했다.

'비트코인 2025' 행사는 가상자산 산업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며, 3만5000명의 참관객과 5000개 이상의 기업, 400명이 넘는 연사가 참여하여 세계 크립토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맞춤형 규제를 제정하여 가상자산을 주류 경제로 편입시키겠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른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기업들이 해외로 유출되는 일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미국의 가상자산에서의 지배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데이비드 삭스 백악관 크립토 차르는 "미국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며, 미래의 금융 시스템에서의 패권을 확보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미국의 크립토 패권 확보 없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비트코인 전략 비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것이 국가의 경제력뿐만 아니라 군사력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가 참석하여 본인들의 사업 plans를 공유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그들의 미디어 기업이 2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비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에릭 트럼프는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 기업의 미국 내 투자 촉진을 강조하며, 비트코인 채굴이 미국 에너지를 활용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상자산 기반의 기업들을 통해 미국의 가상자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블라디미르 테네브 로빈후드 CEO는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의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주식과 상장지수펀드 ETF를 토큰화하는 것이 미국의 자본 패권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비트코인 2025' 행사에서는 미국이 가상자산을 통해 경제적인 패권을 넘어서는 비전을 제시하며, 향후 전략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Linked Image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