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첫날, 증권주 급등…‘오천피’가 부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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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사전투표 첫날, 증권주 급등…‘오천피’가 부각되다

코인개미 0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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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오천피(코스피 5000)'의 목표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한국 증권 시장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양한 증권사들이 주가 급등세를 보이며, 이는 대선 후 공격적인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의 주가는 전일 대비 23.21% 상승하여 1만656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장중 최고가인 1만7470원에 도달하며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Future에셋증권의 이러한 성장은 단순히 정치적 기대감뿐만 아니라, 디지털 자산 사업을 전담할 별도의 법인 설립 논의와 같은 기업 내의 혁신적인 움직임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상상인증권도 장 초반에 전일 대비 29.98% 급등하면서 상한가인 685원으로 종가를 마감했다. 이와 더불어 유진투자증권(16.58%), DB증권(10.12%), LS증권(10.05%) 등 대다수의 증권사 주식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이재명 후보가 앞서 기업의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주 이익을 제도화할 것이라는 공약을 내세운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또한 장기 투자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 후보는 “코스피 5000이란 새로운 희망을 실현하겠다”며 증시 부양과 관련된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대한민국 시장의 공정한 질서와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를 위한 대대적인 산업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선 후보들 간의 경쟁적인 증시 부양 발언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더욱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의 금융투자위원회는 금융기관 임직원들을 초청해 코스피 5000 시대를 여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국내 주식 시장의 선진화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자사주 소각 정책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과거 몇 년 동안 한국 시장은 저평가되었으며, 이는 현저히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에 기인합니다. 이를 극복하고 자본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기관들은 시장 유동성을 높이고, 절세계좌의 세제 혜택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혁신기업의 육성을 촉구했다.

결론적으로, 이재명 후보의 '코스피 5000' 목표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과 시장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선 후 금융시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정책 방향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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