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뇌질환 의료 기업 뉴로핏,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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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뇌질환 의료 기업 뉴로핏,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코인개미 0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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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총 200만 주를 공모하며, 주당 공모가 희망범위는 1만14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설정하여 총 공모액은 228억 원에서 2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로핏은 7월 4일부터 10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후, 같은 달 15일과 16일에 일반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고 있다. 뉴로핏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뇌 영상 분석 솔루션과 치료 의료기기 연구 및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2016년에 광주과학기술원(GIST) 출신인 빈준길과 김동현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회사의 주요 제품인 뉴로핏 아쿠아 AD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레켐비와 키순라와 같은 항 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의 투약 과정에서 필요한 뇌 영상 분석 기능을 전담한다. 이러한 제품은 신약 투약 적격성 판단 및 뇌 미세출혈과 부종 같은 부작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여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뉴로핏의 관계자는 “해당 기술은 현재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임상시험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영상 진단 시장뿐 아니라 치료제 시장으로의 다각적 진입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향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치료제가 출시된다면 동반진단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레켐비의 국내 처방이 시작되면서 뉴로핏 아쿠아 AD의 데모 제품이 대학병원급 31곳의 의료기관에 도입되었고, 치료제 처방 확대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매출의 중요한 원천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로핏의 반준길 공동대표는 “뉴로핏은 영상 진단을 넘어서 치료 분야로 확장을 시작했으며, 신약 개발 과정에 이르기까지 참여하고 있다”며 “치료제 관련 뇌 영상 분석 기술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뉴로핏은 공모자금을 주요 제품인 뉴로핏 아쿠아, 뉴로핏 스케일 펫, 뉴로핏 아쿠아 AD의 고도화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뇌 신경 퇴화 및 손상 MRI 영상 분석, PET 영상 정량 분석,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처방 및 치료효과와 부작용 모니터링 기능을 포함한다. 더불어 뇌졸중 분석 솔루션 및 뇌 전기자극 치료 솔루션 개발에도 해당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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