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소비환경 개선에도 최소한의 반등 요인 부족…목표가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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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소비환경 개선에도 최소한의 반등 요인 부족…목표가 하향 조정

코인개미 0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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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최근 BGF리테일에 대한 분석을 발표하며, 최악의 소비 환경을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회복이 기대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투자의견 또한 매수에서 보유로 변경됐다.

BGF리테일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한 226억원에 불과해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는 폭설과 강추위, 그리고 불안정한 정국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소비 환경이 크게 악화된 데 기인한다. BGF리테일의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0.2%포인트 및 0.5%포인트 감소했으며, 이는 저마진 담배 상품의 비중 증가와 점포 수 증가에 따른 고정비 상승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DB증권은 최악의 소비 환경을 지나쳤음에도 불구하고 BGF리테일의 실적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여름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 고마진 상품의 판매 회복이 기대되는 시점이지만, 5월의 긴 연휴로 인해 고객 수 감소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편의점 업태는 필수 소비 영역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매출 회복이 미약한 가운데 전반적인 비용 상승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산업 전반에서 확대되는 기존점 내실화 전략에도 불구하고 실적 가시성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므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BGF리테일은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인해 경영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으며, 향후 실적 개선을 위한 명확한 반등 요인 부재가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BGF리테일의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향후 시장 상황과 BGF리테일의 전략적 접근 방안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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