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 무역 협정 발표, 런던 시장은 부정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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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무역 협정 발표, 런던 시장은 부정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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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목요일 영국과의 무역 협정 개요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라 대부분의 시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무역 협정이 영국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새로 발표된 협정에 따라 영국은 미국으로 수출하는 첫 10만 대의 차량에 대한 세금 인하를 포함해 몇 가지 양보를 이끌어냈으나, 미국 측에 유리한 조건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특히, 모든 영국 수입품에 대해 10%의 관세가 유지된다는 점에서 협정이 미국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 초 영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했으며, 이 협정은 그 세금을 줄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틀란틱 컨테이너 라인'의 CEO 앤디 애봇은 "이번 발표는 대부분의 영국 수입품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이번 협정의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편, 미국 주식 시장은 이 협정 소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S&P 500은 0.58% 상승,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2% 상승, 나스닥 종합지수는 1.07% 상승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시장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중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SMIC의 주가는 첫 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7% 가까이 하락했다.

중국의 4월 수출은 지난해보다 8.1%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으로의 수출은 21% 급감하며 상반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아세안 국가로의 수출은 20.8% 증가했으며, 이러한 수치는 미국과의 수출 감소를 만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이날 첫 분기 수익이 예상에 미달하며 주가가 3% 가까이 하락했다. 이와 반대로 비트코인 가격은 7% 급등하며 10만 달러를 초과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목표가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이날 교황세에 들어온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는 첫 미국 출신의 교황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며, 보도 후 트럼프는 새로운 교황을 축하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미국-영국 무역 협정의 효과가 일시적일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Ritzholtz Wealth Management의 CEO인 조시 브라운은 "이번 거래는 일시적인 시장 자극에 불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방어적인 기술주들이 소비재처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주요 브랜드들은 미국 내 유통 가격에 맞춰 변화를 고려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 가격 전략을 재조정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을 통해 각국의 정책 변화가 무역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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