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CFPB 이사 후보 조너선 맥카너를 재무부 직무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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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CFPB 이사 후보 조너선 맥카너를 재무부 직무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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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너선 맥카너를 재무부의 국내 금융 담당 차관으로 지명할 계획이라고 5월 9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에 맥카너를 소비자 금융 보호국(CFPB)의 수장으로 지명했으나, 그의 CFPB 지명에 대한 상원 심의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재무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맥카너는 CFPB의 수장으로 지명된 상태에서 상원 인준이 대기하는 동안 재무부에서 고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그는 비서관의 핵심 팀의 중요한 일원이 되어 왔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취임 이래 CFPB의 권한을 축소해 왔으며, 이는 부서의 임무에 대한 전반적인 재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보인다. 맥카너가 CFPB 수장으로 지명되었을 당시, 그의 인사는 상원 은행, 주택 및 도시 문제 위원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아직 투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맥카너의 CFPB 지명은 여전히 상원의 심의 중으로 남아 있으며, 재무부의 성명에서는 CFPB 지명 철회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맥카너는 재무부에서의 권한을 통해 트럼프의 '미국 우선' 정책을 진전시키기 위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맥카너가 CFPB 수장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임명된 후에도 계속해서 재무부에서 활동하며, 이를 통해 재무부의 선임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맥카너는 과거에 연방 예금 보험 공사(FDIC) 이사회를 포함하여, 연방 주택 금융 국(FHFA) 및 상원, 재무부에서 고위직을 수행한 바 있다. 이는 그가 금융 정책에 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갖춘 인물임을 보여준다.

이렇게 되면 맥카너의 재무부 차관직 임명은 정책 방향의 변화와 함께 CFPB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CFPB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직면해 있으며, 맥카너가 재무부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부자에 대한 세금 인상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으며, 이는 경제적 논의에도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따라서 맥카너의 지명은 단순한 인사가 아닌, 트럼프 행정부의 금융 정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중대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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