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해외 사업 성과로 유통사 주가 안정세…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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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해외 사업 성과로 유통사 주가 안정세…목표주가 상향

코인개미 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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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롯데쇼핑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만5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482억 원으로 분석되었고, 매출액은 1.6% 감소한 3조4568억 원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매출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켰으며,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12.5% 초과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감가상각비 절감 효과와 해외 사업의 실적 개선 덕분으로 평가된다. 특히 롯데몰 베트남 웨스트레이크가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들어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쇼핑뿐만 아니라 대다수 유통사의 주가 흐름이 양호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는 지난해의 소매 산업 기반이 낮았고, 홈플러스 사태로 인해 유통업계의 경쟁 환경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간 유통사가 주가 부진을 겪었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출산율의 지속적인 하락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혼인 건수가 증가하면서 올해 출산율 또한 반등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다. 특히 1991년부터 1995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들이 결혼 인구를 증가시키고 있어, 앞으로 혼인건수와 출생건수 또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대비 2분기와 4분기의 소매 산업 기저가 낮아져 남은 면세사업 실적이 1분기보다 양호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전체 유통 섹터의 수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환경은 롯데쇼핑이 향후에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롯데쇼핑의 경쟁력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으며, 해외 사업의 성과와 더불어 국내 시장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대중의 소비 패턴 변화와 함께 롯데쇼핑이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경우, 향후 더 넓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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