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경제 고문이 창립한 비트코인 투자회사, 나스닥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 50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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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 고문이 창립한 비트코인 투자회사, 나스닥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 500% 급등

코인개미 0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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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경제 고문 데이비드 베일리(David Bailey)가 설립한 비트코인 투자회사 '나카모토 홀딩스'(Nakamoto Holdings)의 주식이 나스닥 개장 전 거래에서 무려 500% 이상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나카모토 홀딩스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스닥 상장 기업인 KindyMD, Inc.(KDLY)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KindyMD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564% 상승하며 주요 이슈로 부각되었다.

합병이 완료된 이후의 새로운 회사는 비트코인을 주된 자산으로 삼고, 비트코인 축적 외에도 다양한 주식 및 부채 상품을 통해 비트코인 기준 수익률(Bitcoin Yield)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최대 보유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와 유사한 운영 모델을 갖추고 있다.

이번 합병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는 크립토 업계의 여러 저명한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유명 인사로는 우지한(Wu Jihan), 아담 백(Adam Back), 에릭 셈러(Eric Semler), 사이먼 제로비치(Simon Zerobiitch) 등이 있으며, 반에크(VanEck), 액타이 벤처스(Actai Ventures), 애링턴 캐피탈(Arrington Capital) 및 BSQ 캐피털 파트너스(BSQ Capital Partners)와 같은 투자 기관들도 함께하여 시장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덧붙여, 데이비드 베일리는 비트코인 매거진의 발행사인 BTC 주식회사(BTC Inc.)의 CEO로도 재직 중이다. BTC 주식회사는 작년 트럼프가 참석한 '비트코인 2024'와 올해에는 트럼프의 두 아들과 밴스 부통령이 참여할 예정인 '비트코인 2025'와 같은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배경은 베일리와 나카모토 홀딩스가 비트코인 시장에서의 신뢰성과 역량을 더욱 부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나카모토 홀딩스의 상장은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들이 점점 더 mainstream한 투자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합병은 향후 투자 전략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 단순히 주가 상승을 넘어 시장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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