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7000억 규모 PEF 출자에 JKL파트너스 및 H&Q코리아 선정


교직원공제회는 최근 총 7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출자사업에서 JKL파트너스와 H&Q코리아를 포함한 약 10개 운용사를 선정하였다. 이 출자사업은 국내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특히 선정된 운용사들은 펀드의 70% 이상을 국내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가 주어졌다.
이번 선정에서 JKL파트너스, H&Q코리아 외에도 프리미어파트너스, IMM크레딧앤솔루션(ICS), 이음프라이빗에쿼티(PE), 프랙시스캐피탈, 제네시스PE, LB인베스트먼트, 다올PE 등의 운용사들이 포함되었다. 각 운용사는 출자받은 금액이 400억에서 1000억원 사이이며, 총 펀드 결성금액의 25% 이내로 진행된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통보일로부터 9개월 이내에 2000억원 이상의 규모를 갖춘 블라인드펀드를 등록해야 하며, 필요시 공제회와 협의하여 3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교직원공제회의 출자 사업은 펀드 만기가 최대 10년이 되며, 최대 5년 이내에 투자 기간이 설정된다. 이러한 조건들은 국내 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 유도를 위한 조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보다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직원공제회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갖게 된다.
또한, 교직원공제회는 최근 벤처캐피탈(VC)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도 공개하였다. 이번 VC 출자는 총 10개 사에 대해 최대 152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이는 벤처 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조치로 인식된다.
교직원공제회의 이러한 출자 전략은 국내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교직원공제회가 선정한 운용사들이 좋은 투자 성과를 내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국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