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재입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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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엠플러스자산운용 매각 재입찰 실시

코인개미 0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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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가 자회사 엠플러스자산운용의 매각을 위한 재입찰을 오는 1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이전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코발트인베스트먼트-VCM 컨소시엄과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다시 열리게 됐으며, 업계에서는 숏리스트에 오른 후보들이 재입찰에 참여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군인공제회 산하의 부동산 및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로, 2008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운영 중인 자산의 규모는 약 1조3000억원에 달하며, 총 42개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이 회사는 부동산 임대와 개발, 해외 대체투자 및 기업 금융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재입찰 시 매각 대상은 군인공제회가 소유한 엠플러스자산운용 지분 70%로, 인수 금액은 약 500억원 수준이다. 또한 원매자들은 군인공제회가 보유한 잔여 30% 지분에 대한 풋옵션 조건도 받아들여야 한다. 현재 엠플러스자산운용의 매각 조건은 한 차례 거래가 무산된 상황과 동일하기 때문에, 후보자들의 반응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재입찰에는 씨티코어, 웨일인베스트먼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와 같은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곳들이 다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들 후보들은 이전의 협상에서 체결되지 못한 계약금 5%인 약 20억원의 이행보증금 납입 문제와 같은 조건을 수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의 재입찰과 관련하여, 이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측이 협상 결렬로 방해받은 점을 감안할 때 매각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나은 인수자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따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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