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와 이든자산운용, 수서 오피스 개발사업 첫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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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와 이든자산운용, 수서 오피스 개발사업 첫 투자

코인개미 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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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자산운용이 군인공제회와 함께 서울 강남구 수서역세권지구 B1-4 블록에 오피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첫 투자를 집행했다. 이들 투자자들이 참여한 펀드가 처음으로 자금을 실행한 것으로, 지난해 설계된 ‘이든 개발형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이루어진 이번 투자는 약 700억원 규모에 이른다.

펀드 운용을 맡은 이든자산운용의 노력 덕분에 고금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18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이든자산운용은 웰스어드바이저스와 협력해 5만6198㎡(약 1만7000평) 규모의 오피스 개발 사업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이든자산운용은 PF 대출로 총 4060억원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으며, 하나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나섰고 KB증권과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주관사 역할을 했다. 본PF 선순위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삼성SRA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신한캐피탈 등이다. 이들은 공제회의 주요 투자기관과 함께 선순위 자금을 제공했으며, 군인공제회가 중순위 및 후순위 대출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든 개발형 블라인드펀드는 지난해 12월 1900억원 규모로 조성되어 오피스 및 주거시설,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부동산 개발 및 가치 상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에 군인공제회는 700억원을 출자하며, 계열사인 한국캐피탈과 대한토지신탁이 각각 150억원을 약정했다. 현대건설도 500억원을 투자하며, KT에스테이트, 하나증권, KB증권, 신한은행 등도 참여한 상황이다.

수서권역은 GTX-A 노선, SRT 및 지하철 3호선, 수인분당선 등이 지나가는 교통의 중심지로서, 이 지역은 앞으로 큰 발전이 예상된다. 이eden자산운용은 블라인드펀드 조성 때부터 수서역세권 오피스 개발 사업을 계획해왔으며, 이 펀드의 투자 기간은 3년, 펀드 전체 기한은 8년이다.

이번 수서역세권 개발 프로젝트는 13개 동의 오피스뿐만 아니라 신세계 백화점, 호텔, 오피스텔 등이 포함되는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전체 연면적이 약 66만1157㎡(약 20만평)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이 서울의 새로운 업무 중심권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인공제회와 이든자산운용이 협력하며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되는 이 개발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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