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자산운용, 군인공제회와 함께 수서역세권 오피스 개발에 첫 투자

홈 > NFT & 코인 > 실시간 뉴스
실시간 뉴스

이든자산운용, 군인공제회와 함께 수서역세권 오피스 개발에 첫 투자

코인개미 0 1450
10feccdb10055a2f99b4363ebe826863_1726120522_8362.png


이든자산운용이 군인공제회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수서역세권지구에 위치한 오피스 개발 사업에 첫 투자를 진행했다. 고금리 환경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이 무브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든자산운용은 '이든 개발형 블라인드펀드'를 활용해 수서역세권지구 B1-4 블록에 해당하는 연면적 5만6198㎡(약 1만7000평) 규모의 오피스 개발에 700억원을 투자했다. 웰스어드바이저스와 함께 이 사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적으로 PF 대출을 통해 4060억원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하나증권이 주관하고 KB증권, 신한은행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PF 대출의 구조는 선순위 3060억원, 중순위 600억원, 후순위 400억원으로 나눠지며, 삼성SRA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등이 선순위 대출에 참여했다. 중순위와 후순위 대출에는 하나증권과 군인공제회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이든 개발형 블라인드펀드는 지난해 12월에 1900억원 규모로 조성되어, 오피스, 주거시설,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부동산 개발 및 가치 상승(Value Add)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군인공제회는 이 펀드에 700억원을 출자했으며, 한국캐피탈과 대한토지신탁, 현대건설 등이 추가로 참여했다.

특히, 수서역세권은 GTX-A, SRT,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이 모두 지나가는 교통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 지역의 오피스 개발사업은 신세계 백화점, 호텔, 오피스텔 등을 포함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전체 연면적은 약 66만1157㎡(약 20만평)에 달하며, 이는 서울 내 신규 업무권역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든자산운용은 블라인드펀드 조성 시점부터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왔으며, 이 펀드의 투자 기간은 3년이며, 기한은 8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러한 배경 아래 향후 시장에서의 반향과 성공적인 투자 성과가 기대된다.

0 Comments

공지사항


광고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