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유로머니에서 2024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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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로머니에서 2024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

코인개미 0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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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19일,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유로머니는 1969년 영국에서 창간된 글로벌 금융 미디어로, 매년 전 세계의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매체로 알려져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유로머니에서 명시한 채택 사유에 대해 “고금리 환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확장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를 중심으로 한 견고한 수익성, 전사적 인공지능(AI) 투자와 혁신 성과, 그리고 강력한 투자은행(IB) 프랜차이즈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상적인 성장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회사의 비전과 전략이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최근 발표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증권사인 쉐어칸(Sharekhan) 인수를 완료함으로써 글로벌 사업에서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이익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투자 강화 및 자산 관리 서비스의 확장을 통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한편, 2024년 반기 공시자료 기준으로 미래에셋증권의 자산 관리 영업 수익은 9911억 원, 반기 순이익은 2620억 원에 달하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26%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실적은 회사의 우수한 경영진과 전략적 투자 결정의 결과로 해석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우리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의 진출에 주력하며 대한민국 금융 수출을 이끌어왔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증대를 위한 투자 및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의지는 향후 해외 시장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정부의 금융 정책 및 글로벌 환경 변화에 맞추어 변화를 모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Future Asset Securities의 이번 수상은 업계 및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현대 금융환경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처럼 미래에셋증권의 성장은 향후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미래를 밝히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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