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공모청약, 2.9조 증거금 모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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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공모청약, 2.9조 증거금 모아 화제

코인개미 0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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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물류 로봇 솔루션 기업 제닉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약 3조 원에 가까운 증거금을 모아 주목받고 있다. 제닉스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16만5000주에 대해 일반 청약을 실시했다. 이에 대한 신청 물량은 총 1억4779만8120주로 집계되었으며, 이로 인해 경쟁률이 895.75대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청약에서 모인 증거금은 약 2조9560억 원에 이른다.

앞서 제닉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조사에서 국내외 기관 2186곳이 참여해 경쟁률이 1051.52대 1로 기록되었다. 수요조사 결과, 신청 수량의 99.7%가 희망 범위인 2만8000원에서 3만4000원 사이의 상단 이상 가격이 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제닉스는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을 18% 초과한 4만원으로 확정하였으며, 이것을 기준으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749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제닉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총 자금 272억 원을 신규 공장 증설 및 기술인력 충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 맡고 있다. 제닉스는 2010년에 설립되며, 스마트팩토리 전체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무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인 AMHS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팩토리 시장의 성장과 함께, 제닉스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 이번 청약과 상장은 향후 회사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모청약은 스마트팩토리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제닉스의 고유 기술력이 시장에서 요구되는 바와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진 만큼, 제닉스의 앞으로의 행보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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