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디바이스, 코스닥 첫날 120% 상승... '따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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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디바이스, 코스닥 첫날 120% 상승... '따블' 기록

코인개미 0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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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디바이스가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배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아이언디바이스의 주가는 공모가인 7000원에 비해 8520원 상승한 1만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121.71%의 상승률로, 개장 초기에는 1만837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폭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아이언디바이스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115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공모가는 희망범위인 4900원에서 5700원 가운데 상단을 초과한 7000원으로 확정되었다.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도 1965.03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보여 주목받았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5조160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2008년 삼성전자와 페어차일드(현재 온세미) 반도체 출신 인력들이 설립한 혼성신호 시스템 온 칩(SoC) 팹리스 기업으로, 혼성신호 SoC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파워 앰프 칩을 설계하여 글로벌 세트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기존 반도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이언디바이스의 성장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올해 기대 이상의 공모 성과와 함께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이룬 아이언디바이스는 반도체 산업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특히, 높은 수요와 반도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당사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장 성공은 반도체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신기술에 대한 투자에 힘입은 바가 크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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