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시장,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에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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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시장,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에도 하락세

코인개미 0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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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시장은 월요일 하락세로 시작했다. 이는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로 인해 시장이 상승했던 지난 주와는 대비되는 상황이다. 일본과 중국의 금리 결정 소식이 투자자들에게 전해지면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월요일 공휴일로 인해 시장이 닫혔고, 호주 중앙은행은 이틀 간의 정책 회의를 시작했다.

호주 중앙은행은 화요일에 금리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장은 그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가 뒤섞여 있는 모습이다. 한편, 싱가포르는 8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로이터의 조사에 따르면 핵심 CPI는 전년 대비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7월의 2.5%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중국 통계청은 청년 실업률이 두 달 연속으로 증가하여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경제가 둔화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동 시장이 차가워지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인민은행은 예상 외로 주요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이로 인해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호주 증시의 S&P/ASX 200 지수는 0.43% 하락하며 출발했고, 한국의 KOSPI는 0.15% 하락세를 보였다. 홍콩의 항셍지수 선물은 지난 종가 18,258.57보다 낮은 수준인 18,199를 기록해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국 CSI 300 선물도 3,183.8로, 마지막 종가인 3,201.05보다 낮아졌다.

미국의 주요 주식 지수는 지난 주 거래 세션을 녹색으로 마감했으며, 다우 존스 산업지수는 42,063.36으로 최종적으로 0.09% 상승하며 기록적인 고점을 기록했다. S&P 500은 0.19% 하락한 5,702.55로 마감했으며, 기술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36% 하락하여 17,948.32로 종료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패색을 보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경제 지표와 각국의 중앙은행의 정책 결정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변동성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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