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의 혜택, 성장주와 저변동주에 집중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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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의 혜택, 성장주와 저변동주에 집중해야 할 때"

코인개미 0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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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한국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금리 인하에 따른 수혜주를 찾기 위해 분주하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금리가 하락할 경우 성장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감소하고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주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 주식으로, 반도체, 2차전지, 제약 및 바이오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제약 및 바이오 분야는 신약 개발을 위한 자본 조달이 필요한 특성상, 저금리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더 유리하게 작용하며, 역사적으로도 금리 인하 시 이들 종목의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삼성증권은 최근 주간 추천 종목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등을 포함시켰다. 대신증권은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및 인터넷 산업을 선호하며, 이러한 분야에서 투자 유망주로 삼성전자, 셀트리온, 기아, KB금융, 삼성생명, 크래프톤, 고려아연, KT, 현대글로비스, CJ대한통운 등을 알렸다.

또한 금리를 인하할 경우에 주목받는 저변동 및 배당주 또한 경기 방어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당주는 금리가 하락할 때 국채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게 된다. 신한투자증권은 롯데렌탈, 케이카, 리파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을 로우볼 종목으로 추천하며, 중소형주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금리 인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경기 둔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보험성 조치로 해석될 수 있어, 이에 맞는 투자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과거 향상된 투자 성과를 기록했던 종목들, 특히 중소형주와 IT 업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995년에는 S&P 500 지수가 1.8% 상승했으며, 2019년에는 11.2% 상승하는 등 중소형주와 IT 부문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금리 인하가 성장주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성장주에서 기회를 찾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헬스케어를 포함한 다양한 중소형 성장주들이 높은 성과를 실현할 가능성이 더욱 열려 있음을 강조하면서, 투자자들이 이 성장세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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