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스타필드를 기초자산으로 한 첫 리츠 출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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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스타필드를 기초자산으로 한 첫 리츠 출시 계획 발표

코인개미 0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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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국내 최초의 교외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부동산 위탁 관리 회사 리츠를 출범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의 자회사인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은 오는 10월 중 스타필드 하남을 기반으로 한 신세계스타리츠의 영업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세계그룹이 스타필드 브랜드의 첫 쇼핑몰을 토대로 리츠 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프라퍼티가 보유하고 있는 스타필드 하남의 지분 51%를 매입할 예정이며, 나머지 지분은 미국의 터브먼이 32%, 블랙스톤이 17%를 차지하고 있다. 스타필드는 신세계그룹과 터브먼의 합작으로 개발된 복합 쇼핑몰로, 스타필드 하남은 연면적 46만㎡ 규모로, 테슬라, 아쿠아필드, 고메 스트리트 등 다양한 주요 테넌트를 보유하고 있다. 개점 이후 스타필드 하남은 0% 대의 안정적인 공실률을 유지하며, 높은 임대료와 매출연동형 임대차 조건으로 지속적으로 매출 성장을 이루어왔다.

신세계스타리츠는 리테일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첫 번째 리츠인 만큼, 신세계프라퍼티는 리츠의 보통주에 재투자하여 지속적인 책임 운영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국토교통부의 리츠 영업인가가 완료되면 내년 상장을 목표로 리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 관계자는 리테일 자산이 오피스 자산과는 다른 사이클을 가지고 있어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금융 시장 변화에 따라 보유 우량 자산을 추가적으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현재 스타필드 하남 외에도 고양, 안성, 수원 등 다양한 스타필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청라, 광주점 등에도 추가적인 오픈 계획이 있다. 이러한 확장은 신세계그룹의 리츠 출범과 함께 더욱 중요한 경영 전략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의 리츠 사업은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자산 다각화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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