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의 1억 달러 규모 델리 사기꾼 피터 코커 시니어, 6개월 징역형 선고


피터 코커 시니어(Peter Coker Sr.), 노스캐롤라이나의 사업가가 뉴저지의 악명 높은 델리 회사와 관련된 사기 사건에 연루되어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범죄는 허위로 회사 주가를 부풀려 투자자들을 속이는 것이었다. 코커 시니어는 자신의 사기 행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후, 지역 법원에서 판결을 받았다.
Hometown International이라는 델리 소유 회사는 2021년 헤지펀드 매니저의 지적에 의해 주목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2년 동안의 매출이 만 이천 달러에 불과했던 델리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코커 시니어는 그의 아들 및 다른 남성과 함께 이 회사를 사조직과 합병 제안을 위한 수단으로 설립했다. 이들은 Hometown과 E-Waste라는 두 회사를 통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리고, 이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인수 후보로 만들고자 했다.
코커 시니어는 법원에서 “내 행동에 대해 매우 후회하고 있다”면서, 자신이 투자자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사과했다. 법원은 그에게 6개월의 자택 구금 및 50만 달러의 벌금, 그리고 최대 644,000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연방 형량 가이드라인은 코커 시니어에게 51개월에서 63개월의 징역형을 권고했지만, 검찰은 그에게 더 짧은 0개월에서 24개월의 형량을 요구했다.
코커 시니어와 그의 아들, 그리고 제임스 패튼(James Patten)은 Hometown International과 E-Waste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높이는 데 공모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들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판사 크리스틴 오헤언(Christine O'Hearn)은 이 사건의 사기가 시작부터 사실상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지적하며, “이 회사들은 실제로는 가치가 없는 회사”라고 언급했다.
피터 코커 주니어(Peter Coker Jr.)는 이날 함께 선고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는 태국에서 도주 중 체포된 후 현재 구금 중이다. 그의 아버지와 함께 범죄 행위에 연루된 것에 대한 후회는 깊지만, 가족은 그를 지지하며 그의 석방을 호소하고 있다. 코커 시니어의 변호사는 그가 범죄를 인정한 훌륭한 가족남이며, 감형을 요청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사기 사건은 2014년부터 2022년 9월까지 진행되었으며, 투자자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 특히, 듀크 대학과 밴더빌트 대학이 이 시기에 주식을 투자한 피해자는 상당한 손실을 입었다. 검찰은 이 사건의 피해 총액이 5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사기꾼들이 어떻게 복잡한 기업 구조를 통해 불법적인 거래를 감행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사업 세계의 미심쩍은 연결고리와 부패를의 현주소를 시사한다. 특히, 해양의 독소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