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3%로 둔화…4년 만에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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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3%로 둔화…4년 만에 최저치 기록

코인개미 0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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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을 기록해 3월의 경우(2.4%)보다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로,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또한, 이 수치는 다우존스 전문가들이 예상한 2.4%를 하회하는 결과로, 시장 내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월 대비 소비자물가는 0.2% 상승해 시장의 예상치를 충족했으나,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에 비해 2.8% 상승하며,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하여 전문가들의 예측에 부합하였다. 그러나 근원지수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3%를 밑돌어, 일부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통화정책 조정의 필요성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이번 CPI 발표는 금리 인상 기조와 관련하여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은행은 이러한 물가상승세가 지속되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필요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는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물가 지표는 향후 경제 정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4월 소비자물가의 둔화는 미국 경제의 회복세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인플레이션 동향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이에 따른 금융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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