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티씨(204270) +7.51%, 태성 +3.20%, 기가비스 +2.59%, SKC +1.07%, 켐트로닉스 +1.21%…


제이앤티씨(204270)가 전일 대비 7.51% 상승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태성은 3.20%, 기가비스는 2.59%, SKC는 1.07%, 켐트로닉스는 1.2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함께 상승세를 보였다. 이러한 종목들은 최근 유리 기판 시장에서의 사업화 기대감으로 인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리 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재질의 반도체 기판을 유리로 대체한 차세대 기술로, 뛰어난 전력 효율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유리 기판의 가장 큰 장점은 표면이 매끄럽고 대형 패널로 가공하는 데 우수하여 초미세 선폭의 반도체 패키징에 이상적이라는 점이다. 여러 종류의 칩을 한 기판에 결합할 수 있어, 수축이나 뒤틀림을 최소화하며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현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기술은 AI 반도체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유리 기판 관련 기업들은 긍정적인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필옵틱스는 독일의 글로벌 유리기판 소재업체인 쇼트(SCHOTT)와 TGV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는 주요 주도 종목인 제이앤티씨, SKC, 기가비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차세대 반도체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리 기판 사업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이 유리 기판 관련 기업들은 앞으로의 전망이 밝고, 실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제이앤티씨와 같은 기업들은 기회를 증대시키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리 기판 시장의 성장이 AI와 반도체 기술 발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의 투자 및 연구 개발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